‘블루라운지’ 1분기 LF몰 20% 신장
캐릭터와 신사복 틈새 적중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남성복 ‘블루라운지’가 LF몰에서만 1분기 20% 신장했다. 이월 상품보다 정상 상품들이 판매가 좋아 효율도 높았다.
올해는 온라인 전용 상품을 확대하지 않고 온오프라인 공용 상품을 위주로 가격 차이를 줄여, 마진율을 높이고 있다.
기존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았던 재킷과 팬츠는 온라인 물량으로 이관되는 추세였지만, 재킷은 전년대비 보합으로 팬츠는 오프라인으로 물량을 전년대비 2배 이관했다.
온라인 전용 상품도 일부 출시했는데, 봄에는 헤링턴 형태의 가죽 재킷을 올해 200장 첫 생산해, 2월말 출시하고 3주 만에 완판 됐다.
20대와 50대 사이의 캐릭터와 신사복 사이에 놓인 고객층에 적중 했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남성 캐릭터를 입기에는 불편하고 신사복을 입기에는 젊은 계층이 메인”이라고 말했다.
실루엣도 캐릭터 보다 넉넉하고 신사복 보다는 슬림한 핏 등이 출시되고 있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page=1&cat=CAT100&searchKey=&searchWord=&idx=182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