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파워풀 콘텐츠로 유니콘 꿈 이뤘다

한국패션협회 2020-07-01 00:00 조회수 아이콘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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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파워풀 콘텐츠로 유니콘 꿈 이뤘다 

 

무신사, 매거진-유튜브-쇼케이스 등 풍성한 볼거리 

최근 이커머스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 데 모은 셀렉숍을 넘어 각자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무신사로 대변되는 패션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트래픽을 끌어모으는 플랫폼이 있는가 하면, 최근 등장한 쇼핑앱들은 정교한 개인화 추천으로 구매 고객들에게 또 다른 구매를 불러오는 전략을 취한다. 스타일쉐어와 29CM은 최근 MZ세대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이 영상으로 변화한 것에 집중해 라이브 커머스와 영상 콘텐츠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판매자는 '어떤 플랫폼에 입점해야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브랜드 또는 셀러 마켓, 판매하는 아이템의 성격과 콘셉, 플랫폼별 수수료 정책 등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 채널을 선택해야만 그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열린 '커버낫' 무신사 쇼케이스


콘텐츠를 대변하는 이커머스는 무신사다. 스트리트 캐주얼의 성장과 결을 같이 한 무신사는 지난해 9000억원 거래액을 달성한 온라인 시장의 강자다. 


무신사는 전체 회원 중 실질 소비를 주도하는 10~30대 비중이 80% 이상이다. 이 때문에 브랜드들 사이에서는 MZ세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로 여겨진다. 또한 시즌별 기획전 및 신규 컬렉션 쇼케이스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으로 스트리트 캐주얼, 캐주얼, 스포츠, 아웃도어 등 복종에 관계없이 모든 브랜드들이 반드시 입점해야 하는 온라인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무신사 매거진과 무신사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며 MZ 소비자들과 소통한다. 무신사TV는 개국 1년만에 구독자 17만명이 모였다. 올해 초 JTBC 소속 전 기상캐스터 김민아를 내세운 무신사 출근룩 영상은 113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이슈를 만들기도 했다. 무신사 매거진은 매주 스토어 판매 랭킹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아이템 순위를 공개한다. 이 콘텐츠는 평균 300~500회 조회를 기록하는 무신사 매거진 최대 인기 콘텐츠다. 


브랜드들이 무신사 입점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신사가 주관하는 쇼케이스 때문이다. 무신사는 '커버낫' '디스이즈네버댓' 등 매시즌 인기 브랜드들의 컬렉션 발매를 온라인 쇼케이스로 보여주며, 쇼케이스 진행마다 무신사 스토어뿐만 아니라 무신사 공식 SNS 채널에서도 트래픽이 폭발한다. 최근 '폴로 랄프로렌'과 '라코스테' 등 헤리티지 브랜드들도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무신사에 입점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무신사 테라스를 오픈해 소비자들을 직접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했다. 


김태우 무신사 기획마케팅팀 본부장은 브랜드와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고자 하는 시도들이 무신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라며 정산대금 조기 결제 및 지분투자 등 지원을 통해 경쟁력있는 브랜드 육성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main/view.asp?idx=69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