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5억 원 상당 수재민 긴급 구호 의류 기부

한국패션협회 2020-08-21 00:00 조회수 아이콘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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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5억 원 상당 수재민 긴급 구호 의류 기부

 

 

 

한국교회봉사단 통해 특별재난지역 천안, 철원, 남원, 구례, 고성으로 전달

코로나19 이은 전국적 재해 발생에 어려움 직면한 국민들의 일상생활 복귀 염원

 

 

 

 

신원이  

(주)신원이 장마로 피해를 위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5억원 상당의 의류를 구호물품으로 전달했다. 

 

 

 

패션기업 ㈜신원(대표 박정주)이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이번 장마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5억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에 연이어 발생한 유례없는 긴 장마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수재민이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국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것.

 

신원이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전달한 5억 원 상당의 의류는 약 18,000벌 가량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천안, 철원, 남원, 구례, 고성 등에 기부된다. 주택 침수로 옷가지 마련 및 세탁이 어려운 수재민들에게는 긴급 구호 물품으로, 자원봉사자들에게 복구 활동 보조용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원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물론 긴 장마로 패션업계 자체도 전에 없던 침체상황을 보이고 있지만 유례없는 폭우로 수해민이 전국단위로 발생하는 상황에 패션회사가 회복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 의류를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모두 힘을 합쳐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를 이뤄내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원은 남성복 ‘지이크(SIEG)’, ‘파렌하이트(FAHRENHEIT)’와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및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엠(MARKM)’ 등을 전개 중이다.

 

 

 

 

[출처]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