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원더데이’로 68.4억 매출...작년 대비 37% 신장

한국패션협회 2020-08-25 00:00 조회수 아이콘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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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원더데이’로 68.4억 매출...작년 대비 37% 신장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언더웨어 업계 최대 규모 행사 ‘2020 원더데이’를 통해 총 매출 68.4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원더데이의 50억원 매출 기록 대비 무려 약 37%가 신장한 것으로 코로나19와 장기적인 불황의 악재 속에서 얻은 유의미한 성과라는 평가다. 

 

원더데이는 매년 8월 8일 진행하는 ‘원더브라’의 브랜드 기념일 행사다. 홈쇼핑과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신규 고객들을 유치하고, 기존 고객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중 대규모 이벤트다. 올해 원더데이 행사는 지난 5일 원더브라 온라인 공식몰에서부터 시작해 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GS홈쇼핑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23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9일 GS홈쇼핑에서 원더데이 특집 생방송 4회로 하루 만에 총 4만 3,166세트가 판매돼 매출 36.5억원(주문금액 기준)을 올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23일에는 현대홈쇼핑에서 생방송 2회 만에 2만 8,157세트가 판매돼 23.8억원(주문금액 기준)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대비 GS 홈쇼핑이 34%, 현대홈쇼핑이 12%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올해 원더데이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다. 홈쇼핑 외에도 그리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약 8.1억원의 추가 매출을 기록해 올해 원더데이 행사로 총 6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일 2020 원더데이의 시작을 알린 브랜드 온라인 공식몰 ‘원더브라몰’의 이벤트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순위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끌며 2014년 4월 원더브라몰 오픈 이래 최고의 일 매출 1.5억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올해 원더데이 기간 동안 원더브라몰과 원더브라 매장을 통해 새롭게 가입한 회원 수가 6천 명에 달해 원더데이 행사의 주요 목적인 신규 소비자 유치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 원더데이는 업종 내 언택트 소비 주도 기업으로서 그리티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그리티는 오는 11월 자사 10여 개 언더웨어 브랜드가 동참하는 대규모 ‘브라데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의 백화점 매장 전개 확대 및 글로벌 브랜드 신규 도입과 육성을 적극 진행 중이다.

 

그리티 장성민 상무는 “원더데이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채널이 각광을 받으며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어 단순한 브랜드 데이를 넘어 언더웨어 업계 최대 행사로 다시 한번 자리 매김 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패션뉴스 (http://www.kfashionnews.com/news/bbs/board.php?bo_table=knews&wr_id=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