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프라자’는 코오롱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한국패션협회 2020-08-25 00:00 조회수 아이콘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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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프라자’는 코오롱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할인점 이미지 벗고 고객친화 쇼핑공간으로 재탄생…13일 남양주점 리뉴얼

 

 

 

 

고객친화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한 코오롱 '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 전경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운영하는 직영 할인점 ‘코오롱 세이브프라자’가 지난 13일 남양주점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 친화적 쇼핑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코오롱 세이브프라자는 코오롱FnC의 2년차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매장으로,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남양주점을 포함 총 9개점을 운영 중이다.

 

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은 호평, 평내, 화도 등 세 개 상권을 아우르는 바바스몰에 입점했으며 2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새단장한 남양주점은 기존 코오롱 세이브프라자의 공장형 할인점 이미지를 벗고 브랜드와 상품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주는 매장 환경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통일된 내/외관 디자인으로 코오롱 세이브프라지의 이미지를 새롭게 알리는데 초점을 맞춘 것.

 

특히 VP존(비주얼 프리젠테이션존)을 강화해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코오롱FnC의 브랜드 스토리 존을 마련해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이 아닌 직접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코오롱이 운영하는 브랜드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객에게 코오롱FnC의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차별화포인트다. 동행자를 배려하기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한 것은 물론 좋은 옷을 오래 입기 위한 단추나 지퍼, 밴드 등 수선용 용품을 무상 제공한다. 또 가위, 줄자, 재봉틀 대여를 통해 직접 옷을 수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친환경 매장을 표방, 생분해성 쇼핑백과 옷걸이를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 철거 집기를 재사용하고 있다.

 

최용철 매니저는 “재고를 할인 판매한다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저렴해선 안된다. 수많은 사람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제품이 제대로 쓰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세이브프라자의 모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했으며, 고객이 코오롱FnC의 이미지를 구매한다는 생각을 갖게끔 이번 남양주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앞으로도 고객을 배려하는 세이브프라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단장한 세이브프라자 남양주점 내부

 

 

 

[출처] 패션인사이트 (http://www.fi.co.kr/main/view.asp?idx=69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