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아티스트 콜래보로 쑥쑥 큰다

한국패션협회 2020-05-13 00:00 조회수 아이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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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아티스트 콜래보로 쑥쑥 큰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이번 시즌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릴리콩과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내놓고 성공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릴리콩은 홍콩계 영국인으로 밝고 다채로운 컬러와 둥근 곡선의 그림과 함께 간단한 텍스트를 더해 역설적이거나 모순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커스텀멜로우 역시 딱딱한 느낌의 커스텀(custom)과 말랑말랑한 느낌의 멜로우(mellow)가 합쳐 탄생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릴리콩 작품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티셔츠 10종, 셔츠 1종, 텀블러백 2종, 볼캡 3종, 양말 7종 등 총 23개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이 중 티셔츠는 출시 2주만에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는 5월 1주차 기준 커스텀멜로우 여름 티셔츠 전체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호실적이다. 

 

이미 '커스텀멜로우'의 아티스트 콜래보 상품은 지난시즌에도 빛을 발한 바 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팀 라한과 협업을 진행한 커스텀멜로우는 콜래보 티셔츠 평균 판매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형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브랜드를 표방하는 '커스텀멜로우'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소개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받으며 성장하기도 한다며 이를 통해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로 끊임없이 고객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패션인사이트(http://www.fi.co.kr/main/view.asp?idx=69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