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올 하반기에도 지구 환경 보호 적극 앞장
천만개 페트병 재활용 '에코플리스' 출시 등 국내 페트병 수거율 개선 노력
PET병 재활용 확산 위해 신민아 소지섭과 캠페인 이어 소비자 SNS 마케팅 확대
자원순환의 날 맞이 특별 이벤트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리사이클 활동 실천
노스페이스가 올 하반기에도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 제품을 크게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올 하반기 신제품 ‘에코 플리스 컬렉션’ 1차 물량 생산을 위해서만 전년대비 3배 가량 증가한 약 1,082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데 이어 신발 제품군은 전년대비 약 18배, 가방 등 용품 제품군은 전년대비 약 3배의 페트병을 재활용했다고 알렸다.
이를 통해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만 의류는 물론, 신발 및 용품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약 100개 스타일이 넘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 제품을 선보였다.
에코 플리스 제품 태그에 페트병을 얼마나 재활용했는지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식(100%, 70%+, 50%+ 및 30%+)을 부착하는 등 자원재순환을 비롯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6일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제작한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법을 안내하고 동참을 권장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천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 플리스’를 2020 F/.W 컬렉션으로 선보인 노스페이스는 국내 페트병 수거율 개선 및 재활용 확산을 위해 신민아와 소지섭 등 브랜드 홍보대사를 통한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법’ 영상 제작 및 친환경 가치 전달을 노력해온 바 있다.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법을 안내하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많은 자원순환의 가치 공유, 더 많은 페트병의 재활용을 위해 개인 SNS 채널에 페트병 재활용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공유하면 플리스 재킷, 신발, 백팩 및 텀블러 등 노스페이스의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인 ‘노벨티 세이브 디 어스 플리스 재킷’과 ‘노벨티 리모 플리스 재킷’은 100%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다.
‘비 베터 플리스 재킷’은 폴리에스터 안감을 비롯해 나일론 겉감과 인공 충전재에 이르기까지 총 3가지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100% 페트병 리사이클링 메시와 리사이클링 가죽 소재가 적용된 스니커즈 ‘헥사 네오’ 빅사이즈 백팩 '빅 샷'에 친환경 가치를 더한 ‘에코 빅 샷’, 제품 가격 일부를 수질 정화 사업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 미르 텀블러’ 도 증정한다.
영원아웃도어 측은 “개인의 작은 행동 변화가 친환경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고, 지구환경 보호를 통해 자연과 더 나은 공존을 추구할 수 있다”며 “노스페이스 고유의 글로벌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친환경 제품의 개발은 물론이고, 생산 공정, 포장, 마케팅 등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노스페이스 리모 플리스 후드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SF9 로운.
이밖에도 노스페이스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천연 울(WOOL) 소재의 친환경적 가치에 주목하여, 울 신발 출시는 물론 올해 출시되는 신발 주력 제품들에 울 인솔(안창)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신발 구매자에게는 일회용 종이 상자 대신,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천 소재의 ‘에코 슈즈 백’을 제공하며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권장하고 있다.
[출처]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