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이탈리아 에르메스' 손 떼고 신 명품 3총사 키운다

한국패션협회 2021-07-09 14:11 조회수 아이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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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이탈리아 명품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 사업을 중단한다.

올해 말까지 국내에 남은 매장 2곳을 모두 철수할 예정이다. 발렉스트라는 현재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본점 등 2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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