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엘] 마레몬떼 작은 패션 기업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내는 법
한국패션협회 2021-07-20 18:29 277
업력 15년,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30~40대 여성이 주 고객층인 브랜드 ‘마레몬떼’를 전개하는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은 지난달 의류 이외에 새로운 품목을 선보였다. 자세하게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전개 범위를 확장해 패션잡화와 리빙, 키친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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