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E-pay 출시 이후 지주사 이랜드월드 주도 디지털 전환 속도
이랜드그룹이 지주사인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최종양)를 필두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6월 이랜드그룹이 멤버십과 결제를 통합한 자체 간편결제 ‘E-Pay’를 내놓은데 이어 하반기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플랫폼 ‘콸콸’과 AI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간편결제시스템 ‘이랜드페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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