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는 이번 투자로 네이버와 함께 동대문 도소매 상인들의 일본시장 연내 진출 시작을 목표로 동대문 K-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이에 맞춰 브랜디의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 4,000여평 규모 확대를 연내 완료하고, 신규 글로벌 물류 거점도 구축할 예정이다.
브랜디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동대문 도소매 판매자들의 상품들이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야후재팬, 라인 등을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될 수 있도록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출처 : 한국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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