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백정흠)와 정구호 CD가 만나 야심차게 기획한 신규 브랜드 '컴젠'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젠더리스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이 브랜드는 여성복 70%, 남성복 30%로 구성하고 있다.
내달 27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선보이며, 동시에 컴젠 온라인몰도 오픈한다. 메인 유통은 온라인이지만, 소비자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오프라인 매장에 신경을 많이 썼다.
[출처 : 패션비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