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확 변한다. 새로운 인력과 뉴 상품 기획 시스템, 여기에 주요 브랜드의 리뉴얼, F/W에 공개하는 3개의 신규 브랜드까지. 슈페리어 회사 전체가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실었다. 이번 F/W에 확실한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특히 지난 1년간 2세인 김대환 대표가 어느때보다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 비즈니스를 준비해 온 만큼, 다른 시즌과는 다른 과감한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출처 : 패션비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