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은 작년 2020년 8월 서비스 론칭 이후 채 1년이 안 된 지금, ‘랄프로렌’ 등 글로벌 브랜드부터 ‘아크메드라비’ ‘마르헨제이’ ‘로사케이’ 등 스트리트 &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파트너십을 맺고 위조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기업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AI 기술로 위조일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리스트업하고, 바로 신고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동안 패션기업이 변리사를 통해 위조 상품을 일일이 제거했다면, 마크비전은 AI 기술을 접목해 효율성을 수 천배로 끌어올렸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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