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스타일 브랜드 ‘버커루(BUCKAROO)’가 프리미엄 비스포크(맞춤 정장) 브랜드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와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한다. 10년간 수트를 연구해 온 포튼가먼트와 16년간 데님 캐주얼을 연구해 온 버커루 각각의 장점이 만나 완벽한 핏과 디자인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테일러드 포 맨(Tailored for Man)’을 주제로 남성 고객을 위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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