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릭소프트웨어] 센트릭PLM 도입 기업이 밝힌 디지털 혁신

한국패션협회 2021-09-06 12:33 조회수 아이콘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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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릭PLM 도입 기업이 밝힌 디지털 혁신

글로벌 20여 패션 기업의 목소리 담아내

국내서도 디지털 전환 움직임 거세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절반에 육박하는 기업들이 디지털전환(DT)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T 추진 기업이 지난해 30.6%에서 올해 47.1%로 1년 새 16.5%p 증가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함께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국내 기업 1478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 달 28일 발표했다.


“끊임없이 변하는 시장에서 기업과 브랜드가 중복된 업무를 줄이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보유한 툴(센트릭 PLM)은 시장에 적응하고 업계의 변화에 보폭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디지털 전환에 가장 핵심인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도 센트릭 PLM의 우수성을 꼽는 기업들도 소개 됐다.


호주 스포츠 용품 브랜드 레벨 애슬레틱(Rebel Athletic)은 그 동안 기업 내부의 방데한 데이터를 엑셀(Excel) 스프레드시트로 기록, 저장해왔다.


문제는 사업과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데이터 과부화로 디지털 전환이 실패해왔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중국 등 글로벌 공급업체와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지연되는 등 난관에 봉착했던 것이다.


하지만 센트릭 PLM 도입 후 안전한 앤드 투 앤드 (END to END) 통합 데이터 전략을 갖추게 됐다는 이야기다.


이번 보고서에는 이 외에도 액션 스포츠 브랜드 볼컴, 캐주얼 브랜드 수퍼드라이를 비롯한 헬리한센, 스왈로브스키, 마크 제이콥스 등의 센트릭 PLM 도입 이후 성과 및 변화된 업무 환경을 소개했다. 국내서는 에프앤에프, 젠틀몬스터, 헬리녹스 등이 센트릭소프트웨어의 PLM 시스템을 도입한 상태다.


20개 패션 및 소비재 브랜드가 말하는 센트릭 PLM을 통한 경쟁 우위 강화 비결(다운로드 바로가기)






[출처] 패션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