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 디지털 마케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21-09-17 16:05 조회수 아이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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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전문기업 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자사몰인 바이린샵(bylynn.shop)을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힘을 준다.


바이린샵은 ‘린’ ‘라인어디션’ ‘케네스레이디’ ‘모에’ ‘케이엘’ 등 린컴퍼니의 9개 여성복 브랜드로 시작해 해외 골프웨어, 컨템포러리 여성복, 럭셔리 잡화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특히 주 소비자층인 20~40대 여성의 취향에 꼭 맞는 패션 큐레이팅 몰로 정체성을 확립해 가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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