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폐페트병 재활용한 ‘플러스틱 친환경 옷걸이’ 첫 선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그동안 블랙야크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히말라얀 오리지널’ 헤리티지를 구축해 온 역사와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러스틱 제품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한 현재 모습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매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매장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ISPO(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어워드’를 통해 수상한 제품들이 ‘#히말라얀 오리지널 히스토리 존'을 통해 선보이는 한편, 페트병을 재활용한 공간 연출과 함께 최근 블랙야크의 친환경 행보와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는 ‘21F/W 플러스틱 제품’들도 대거 선보인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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