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라이프스타일 사업 키운다

한국패션협회 2021-09-23 10:25 조회수 아이콘 403

바로가기

동춘상회, 코코로박스 상승세

MD 강화, 온라인 중점 공략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키운다.

우선 지난 2018년 런칭한 라이프스타일숍 ‘동춘상회’와 온라인 기반 리빙 브랜드 ‘코코로박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사업은 온라인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20~30대 젊은 층의 확장이 유리하고, 패션에 비해 장벽이 낮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동춘상회는 지난해 PB 및 콜라보레이션을 강화하면서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전환, 온라인 매출이 740% 신장했다. 식품 카테고리 매출은 2배 이상 상승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