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스타일리시 어반 캐주얼 브랜드 ‘앤듀(ANDEW)’가 비건 아이템을 출시하고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비건 패션은 모피나 가죽과 같이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동물 가죽은 윤리적인 부분 외에도 가죽을 염색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여러 화학 약품들이 환경을 파괴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로 꼽혀 안전성이 높은 비건 가죽을 활용했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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