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 매직쇼에서 366만불 계약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지난 8월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매직쇼에 참가, 366만불의 계약을 체결 하는 성과를 올렸다.
참가 업체는 올 해 첫 출전한 엠케이트렌드를 비롯해 삼양모피, 조벤엔터프라이즈, 끄세보, 진스코퍼레이션 등 총 15개사.
이들 업체는 한국, 홍콩, 대만, 중국 등의 ODM 업체가 체인스토어, 홀세일러, 임포터에 대량오더를 납품할 수 있는 중저가대의 제품을 전시하는 소싱관에 참가했다.
패션협회는 매직쇼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미국시장 진출협의체를 구성해 시장 공략에 필요한 정보 교류 및 성공업체의 자문, 글로벌 소싱에 대한 컨설팅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시 참가 성과를 제고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한미 FTA 체결로 개선되는 대미수출 여건을 활용하기 위해 이번 매직쇼 참가에 이어 오는 10월 LA에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중진공 민간수출지원센터를 통해 현지 바이어 연계 등 사전 사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며 9월1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패션채널(2007.9.10/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