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신발 전문 컴퍼니 빌더 설립
제조, 유통, 브랜딩 등 노하우 총집결
무신사의 투자 전문 계열사인 무신사파트너스(대표 손구호, 서승완)와 슈즈 ‘락피쉬 웨더웨어’를 전개 중인 에이유커머스(대표 김지훈)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신발 전문 버티컬 컴퍼니를 내달 설립한다. 슈즈 사업에 전문화 된 컴퍼니빌더를 목적으로 한다.
에이유커머스의 국내 및 해외 신발 제조, 유통 네트워크,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인프라, 콘텐츠 기획력 등 양사의 노하우와 인프라가 집결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4~5개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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