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동물 털 대신 섬유 충전재로 볼륨 살리고 보온은 강력

한국패션협회 2021-10-20 13:48 조회수 아이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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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스파오가 가을·겨울을 맞아 기능성 아우터 ‘허니푸퍼’ 컬렉션을 선보였다. 최근 확산하는 ‘윤리적 소비’에 발맞춰 동물 털 대신 섬유로 만든 패딩 충전재 ‘3 MIX SOFT’를 넣었다. 부드러운 촉감의 ‘마이크로 섬유’, 볼륨감을 채워주는 ‘중공이 보통인 섬유’, 많은 공기층을 함유해 보온력을 더해주는 ‘중공이 큰 섬유’ 등 각각 다른 중공 크기를 가진 섬유를 혼합한 충전재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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