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열흘 동안 텐먼스 53%, 보브 32% 매출 증가
재킷, 스웨터, 가디건, 경량패딩 등 매출 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달 22~31일까지 열흘 동안 자사 세 개 여성복 브랜드 매출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여성용 아우터와 함께 색조 화장품 매출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하고 밝혔다.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동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고,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립스틱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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