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로젝트 ‘순환하는 세정-다시 시작’ 전시 운영
‘순환하는 세정-다시 시작’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2021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예술로’의 일환으로 세정 서울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사내 문화 활성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박이라 사장도 참여하여 친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프로젝트에 같이 참여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 작가 4인은 세정 임직원들을 위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만들었다. ▲스트레스 및 자세 교정을 위한 무한 루프 밴드 ▲환경의 순환을 위한 재생 장바구니 ▲밀랍 랩&마크라메 ▲썬 캐쳐 모빌&키 링 총 4가지를 선보였으며, 모든 제품은 세정에서 발생한 폐지와 자투리 천을 재활용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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