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 신현균)이 전개하는 온라인 여성복 브랜드 ‘데카브’가 추동시즌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
보라끌레르, 차지혜 등 유명 패션 유튜버들과 협업을 통해 관심을 높이고 있는데, 20대~30대 중반을 중심으로 호응을 이끌며 이들이 착용한 아이템 모두가 판매 베스트 상위에 올라있다. 리오더는 국내생산을 통해 니트류는 2주, 아우터는 한 달 반 이내면 입고가 완료된다.
‘데카브’는 25세~35세 여성을 타깃으로 지난 3월 런칭, 현재 자사몰 대현인사이드를 비롯해 29CM, 하고, 무신사, LF몰 등 총 6개 채널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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