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노스페이스 K-에코테크’ 도입 주역
성래은 영원무역 홀딩스 대표가 이번 섬유의 날에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성 대표는 타고난 글로벌 감각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에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시키며, 혁신기술 도입과 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오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지속가능 친환경 브랜드 전개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며 더 확장된 글로벌 사업전개에 나서고 있다. 의류 제조 분야 최초 ‘ISO 22301’ 획득,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테크’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2020년 실적기준, 총 매출 2조8509억 원, 수출 20억1600만 불 기업을 이끄는 성래은 대표에 기대감이 커진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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