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가 지난 17일 ‘최인아책방’ 선릉점에서 진행한 ‘Her x Her x Her’ 출간 기념 북토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북토크 행사에서 아름다운 여성 프로 3인의 디테일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만든 최인아 대표가 북토크 사회 진행을 맡았으며, 인터뷰이로는 패션 브랜드 ‘콰니’를 운영하고 있는 손경완 대표와 전 LG그룹 최초 여성 임원 윤여순 대표가 참석해 그녀들의 성장 스토리와 여성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편, 인터뷰집 ‘Her x Her x Her’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신원 ‘베스띠벨리’와 ‘30인의 여성’ 프로 이름으로 여성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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