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의 수취 및 항균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
인기 카페 바리스타와 협업, 이색 컨텐츠 공개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커피 찌꺼기를 100% 리사이클링한 ‘카페 데님’ 팬츠를 출시했다.
TBJ의 카페 데님 팬츠는 커피 원두 잔여물에서 추출한 나노 입자를 원사에 주입한 환경친화적 섬유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두 특유의 소취 및 항균 기능으로 체내와 외부로부터 발생하는 냄새를 없애 주고, 세균 번식까지 막아줘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어 야외 활동 시 피부를 보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