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서
"한섬 팬덤 형성하도록 노력"
한섬이 2030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패션업계에서 처음으로 웹드라마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웹예능을 내놓는 것이다. 스토리를 입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기업의 팬덤을 형성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의 일환이다.
푸쳐핸썸 게임은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게임을 통해 패션 관련 지식을 배워가면서 '패잘알(패션을 잘 아는 사람)'로 거듭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농구 선수 허훈이 출연할 예정이다. 총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7일과 14일에 각각 업로드 될 예정이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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