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회장 박순호)이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의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브랜드의 지식 재산을 보호하고 밸류를 높이는 작업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기반의 브랜드 보호 플랫폼 업체인 ‘마크비전’과 전략적 비즈니스 제휴를 맺었다.
디디에 두보는 마크비전을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 및 SNS 상의 디자인 위조품을 모니터링하고, 제거하는 등 체계적인 IP 보호 방안을 구축해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지키는 데 힘쓰며, 장기적으로 디디에 두보의 지식 재산을 보호하고, 고객 피해를 예방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국내뿐 아니라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상권에도 입점 되어있다. 오는 12월 중순에는 중국 남경 더지 쇼핑몰 내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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