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MC/어패럴뉴스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엘엠씨(Lost Management Cities, LMC)가 오는 18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첫 번째 스케이트 비디오 ‘HISS’의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한다.
엘엠씨는 스트리트 씬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중 하나인 ‘스케이트 보드’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올해 초 독자적 팀을 결성하는 등 스케이트 컬처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HISS’는 엘엠씨 스케이트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첫 비디오 콘텐츠이며, 팀 멤버인 최호진, 최민규, 임태현, 타카미네 요시카츠를 주축으로 일 년간 촬영한 필름들을 총망라한 작업물이다. 각 스케이터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트릭을 엘엠씨 고유의 브랜드 무드 및 앵글을 통해 15분가량의 영상에 담아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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