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성통상/패션인사이트
랫폼 ‘프로미즈(PROMIZ)’와 손잡고 만든 맨투맨 제품 수익금 전액을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신성통상 패션영업본부 차형진 본부장과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 이현승 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수익금은 보호자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지 못하는 결식위기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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