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바웃블랭크앤코/패션포스트

최근 무신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어바웃블랭크앤코 인수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바웃블랭크앤코는 김기환 대표가 창업한 패션 기업이다.

스테레오바이널즈, 사운즈라이프, 이에이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MZ세대 사이에서 이름이 알려지고 있으며 작년에는 2030을 겨냥한 사운즈라이프를 론칭했다.

무신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M&A, 입점 브랜드 확대, 신사업 진출 등에 나서고 있다.

해외 브랜드 수입 유통업체 아이콘서플라이(알파인더스트리), 스트리트 패션기업 굿네이션(크리틱) 등을 인수하기도 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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