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에프] (어패럴뉴스가 뽑은) 2021 올해의 브랜드 'MLB'

한국패션협회 2021-12-27 18:04 조회수 아이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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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 24년 차 ‘MLB’...K컬처의 붐업 이끌며 정상 등극


본지가 2004년 제정, 올해 18회째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는 한 해 동안 국내 패션 업계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단 하나의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유통 및 패션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본지 홈페이지를 통한 독자들의 투표 결과를 종합해 선정된다.

올해 조사에는 총 1,314명이 참여했으며, ‘MLB’는 23%(302명)의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1997년 ‘MLB’의 패션 부문에 대한 라이선스를 체결, 국내 시장에 런칭, 올해로 전개 24년 차를 맞았다.

온라인 플랫폼, SNS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확대 재생산하며, 유연하고 창의적인 브랜딩을 지속하고 있다. 모자, 의류에 이어 신발 라인을 런칭하며 ‘MLB’ 스타일을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는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24년의 시간 동안 늘 새로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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