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겨냥 스토리 생성, 채널 다변화
액티브웨어 첫 선...친환경 아이템 제안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여성복 ‘써스데이아일랜드’가 특화된 브랜드 콘텐츠와 스토리를 전달, 온-오프라인의 밸런스 있는 성장을 이어간다. 브랜드 콘텐츠 및 주력 아이템 강화, 3년 연속 뮤즈로 활동중인 배우 공효진과 연계한 이슈 생성을 비롯해 MZ세대를 위한 익스클루시브라인, 플래그십스토어 콘텐츠 이슈 등을 집중 전개한다.
내년 4~5월에는 액티브웨어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페미닌한 스타일과 패턴물과 어울릴 수 있는, 원피스와도 코디 가능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레깅스, 탑, 티셔츠, 바람막이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핫 서머에는 오가닉 저지 티셔츠류, 재생 실을 사용한 니튜류 등 친환경 아이템 제안을 시작, 매 시즌 2~3모델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추동에는 작년 에코 퍼, 올해 경량 아우터에 이어 아우터 전반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향의 기획을 준비 중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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