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뉴발란스’ 6천억 돌파 … 두 번째 신드롬

한국패션협회 2022-01-07 18:14 조회수 아이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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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시리즈’ 등 신발 인기 급상승

키즈 신발도 히트…1,700억 달성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6천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전개사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에 따르면 ‘뉴발란스’는 2020년 5천억 원을 달성, 2008년 독점 라이선스권 확보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1천억 원 이 증가한 6천억 원을 돌파했다.


2008년 국내 독점 라이선스권 확보 후 연간 250억 원에 불과했던 ‘뉴발란스’는 3년 만인 2011년 3천억 원으로 14배, 이듬해인 2012년에는 4천억 원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그리고 8년 만인 2020년 다시 성장세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신발에 대한 뛰어난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 키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바탕이 됐는데, 2019년 4,500억 원에서 2년 만인 2021년 6천억 원대로 올라서며,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나이키, 아디다스에 이은 3번째 매출 규모를 이루게 됐다.


실제 CRT 300, 608, 530, 2002 등의 모델은 이랜드가 글로벌 본사에 한국 시장 리포트를 제공하고, 상품 기획을 제안해 출시된 상품들로 연이어 대박을 쳤다.


그 중에서도 530시리즈는 재작년 40만 족, 작년 60만 족이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량 100만 족을 넘어섰고, 14년 만에 복각돼 출시된 992와 독창적인 디자인의 327은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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