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코오롱스포츠 재고의류를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
◇ 코오롱스포츠 재고의류 활용한 ‘지속 가능한 패션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실시
◇ ‘캠핑’ 주제로 12개 브랜드 론칭, 55점 작품, 75개 액세서리 및 40벌 티셔츠 제작/개발
◇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업사이클링 작품 돋보여
◇ 1월 10일부터 제주 탑동 ‘솟솟 리버스(솟솟 RE;BIRTH)’에 전시
글로벌 패션교육기관인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코오롱스포츠’의 재고 의류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패션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1월 10일 오픈하는 ‘솟솟 리버스(솟솟 RE;BIRTH)’에서 완전히 새롭게 탄생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의 패션을 이끌어갈 에스모드 서울과 지속가능한 패션환경에 앞장서는 코오롱스포츠의 만남으로, '미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과 기업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기대를 모았다.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 전원이 12개 팀으로 참여한 본 프로젝트는 지난해 1월부터 한학기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됐고 지난해 7월 5일 코오롱스포츠의 심사를 거쳤다. 요즘 핫트렌드인 ‘캠핑’을 주제로 총 56벌의 재고상품을 활용해 12개 브랜드가 론칭됐으며, 뉴모델링된 작품55점, 75개의 액세서리와 40벌의 티셔츠가 새로운 커머셜 상품으로 탄생됐다.
학생들은 시장조사부터 기획, 디자인, 제작의 전과정을 담당하며 ‘환경과 지속가능, 사회를 잇는 의미를 녹여낸 패션브랜드를 론칭하고, 각 브랜드에 철학을 담아 유니크하면서도 가치 있는 소비를 제안하는 작품들을 제작했다. 각양각색의 컨셉과 메시지도 주목할 만하다.
12개의 브랜드는 ▲하우스캠핑 #WWYF(더블유더블유와이에프) ▲가족끼리 자연 속에서 별과 반딧불이를 감상하는 캠핑 별을켜자 ▲MZ세대들의 캠핑 CHAIN-Z(체인지) ▲자연을 생각하고 즐기는 캠퍼들을 위한 브랜드 플로미안프로젝트(PLOMIAN PROJECT) ▲2077년 미래의 시점에서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이용한 캠핑 2077(이공칠칠) ▲과거, 현재, 미래의 한국 캠핑 보곰(BOGOM) ▲오리가미의 기법을 활용한 차박캠핑 패카미(PACKAMI) ▲LED를 활용한 한국적인 나이트 하이커를 위한 캠핑 옷속집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추구하는 트랙커를 위한 캠핑 111(트리플원)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캠핑 ONE AND THE SAME(원앤드더세임) ▲집밖을 나서는 것 자체가 극한 캠핑으로 느껴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옷 언라벨(UNRAVEL) ▲SNS에 관심 많은 소녀들과 강아지가 함께하는 캠핑 CALL ON KOLON(코로롱)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담아 패션 그 이상의 문화를 공유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작품심사를 한 코오롱FnC의 CSO이자, 코오롱스포츠 총괄 디렉터 한경애 전무는 “재고로 또다른 재고를 만들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이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의 모든 제품이 상품성이 있어 보였다.”라며, "팔다 남은 재고의류를 활용한 업사이클링이 낭비가 아닌 가치가 될 수 있도록, 패션의 미래를 담당할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제안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는 격려를 더했다.
에스모드 서울의 ‘지속가능한 패션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작품 중 우수작 일부는 제주 탑동에 위치한 ‘솟솟 리버스(솟솟 RE;BIRTH)’에서 1월 10일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한편, ‘솟솟 리버스(솟솟 RE;BIRTH)’는 ‘WASTE LESS, WEAR LONGER’를 슬로건으로, 코오롱스포츠가 자체적으로 업사이클링한 상품을 선보이고, 지속가능 경험을 제공하는 등 코오롱스포츠의 모든 친환경 활동을 담아내는 컨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 ↑제주 솟솟리버스에 전시중인 에스모드 서울 프로젝트 작품

2. ↑지난해, 코오롱스포츠의 에스모드 서울 작품심사 현장

3. ↑수상작 ‘#WWYF 더블유더블유와이에프’

4. ↑수상작 ‘별을켜자’

5. ↑수상작 ‘CHAIN-Z 체인지’

6. ↑수상작 ‘PLOMIAN PROJECT 플로미안프로젝트’
<에스모드 서울> 소개 - 참고자료
<에스모드 서울>은 180년 역사와 전세계 13개국 19개교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패션스쿨 <에스모드 파리>의 분교로, <에스모드 파리>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가지고 패션디자인과 패턴디자인을 병행하여 가르치는 3년 과정의 패션전문 교육기관이다. 특히 3학년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란제리 중 한 과정을 전공으로 정해 보다 깊이 있는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1989년에 설립된 이래 2021년 2월까지 30회에 걸쳐 총 이천삼백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졸업생은 의상디자이너, 소재디자이너, 패터너, MD, 코디네이터, 패션에디터 등 국내외 패션계 다방면에 진출해있다. 에스모드 서울은 적극적인 산학협동을 주축으로 하여 현장 실무에 강한 패션 전문인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