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각각 15개 매장 확보
‘카파’ 연말까지 300억 목표
롯데지에프알(대표 이재옥)이 애슬레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회사는 이번 봄 시즌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와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까웨’를 동시에 런칭한다. 2개 브랜드를 애슬레저 사업 부문으로 묶고 2025년까지 2,000억 원 이상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유통망 확보는 순조롭다. 상반기 각각 15개씩 매장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까웨’는 20개, ‘카파’는 50개 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까웨’의 출발이 좋다. ‘까웨’는 60년 전통의 프랑스 브랜드로, 국민 바람막이로 유명하다. 버전원을 통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국내에 전개돼왔다.
지난해 롯데지에프알이 사업권을 인수하면서 상품 재정비와 함께 이번 시즌 리런칭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 수입과 국내 기획을 병행하면서 한층 탄력적인 상품 운용에 기대감이 크다. 버전원 전개 시절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전량 수입으로 전개되면서 물량 운용의 제한이 컸다.
롯데지에프알은 국내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취향을 겨냥해 70%는 국내 기획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맨투맨, 티셔츠, 후디 등 기존 ‘까웨’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아이템과 디자인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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