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시험연구원] “KOTITI 미래 ‘과천 신사옥’ 새로운 도약의 기회”

한국패션협회 2022-02-08 10:06 조회수 아이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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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락 KOTITI 시험연구원 원장 / TIN뉴스



60여년 역사 결실 내년 준공 성장 발판 삼아 터닝 포인트 기대

지역별 분산된 역량 통합 다양한 분야 ‘원스톱’ 서비스 제공

국내 시험인증분석 분야 구심점 역할 및 글로벌 경쟁력 확대

“No Pain, No Gain!” 최고의 서비스 제공해야 성과 따른다

 

KOTITI시험연구원(이사장 김정수)은 섬유패션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기술적 분야 체계적 지원을 위해 1961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섬유시험검사연구기관이다.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온 섬유패션산업의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 함께 성장해왔다. 


대한방직협회 부설 방직시험검사소로 출범해 섬유 시험분석 및 수출검사로 업무를 시작한 KOTITI는 창립 50주년인 2011년 성남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섬유뿐만 아니라 식품, 수질, 화장품, 전기전자, 환경안전 분야까지 시험분석 업무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2018년 위생용품 시험검사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 지정되는 등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업무 수행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 규격 시험에 대한 ONE-STOP 서비스와 다양한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검사,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시험인증기관의 본연의 목적인 고객의 권익 증진과 기술 선도, 제품 품질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미션으로 해외 6개국 12개 지역에 해외 법인 및 사무소를 설립하여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근접 지원과 해외시장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2023년 7월에 과천 신사옥이 완공될 계획으로 섬유산업을 근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해온 KOTITI에게 2022년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상락 원장으로부터 KOTITI의 계획과 과천 신사옥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봤다.



사진: 2023년 7월에 완공을 앞둔 KOTITI 시험연구원 과천 신사옥 조감도 / TIN뉴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올해 연구원이 추구하는 목표는 


2021년은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 섬유 관련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온 KOTITI가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였다. 


또 미래를 위한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국내외에 신사옥 건립 사업을 추진하면서 KOTITI에게는 여러 가지로 의미가 큰 해였다.


특히 과천 신사옥은 지난 60년간 고객과 함께 걸어온 KOTITI 역사의 결실이자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터닝 포인트로 KOTITI가 국가 산업 발전에 더욱 매진하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 분산된 역량을 통합하여 섬유뿐만 아니라 생활 소비재, 식품, 수질, 화장품, 전기전자, 산업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험인증산업에서 중추적인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로라를 모티브로 친환경적 구조로 설계된 디자인에 서울과 인접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첨단지식산업의 네트워크가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단지인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모빌리티 분야의 전초기지가 될 평택 시험동(E-mobility Center) 건립을 위하여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 착수 단계에 있으며, 호치민 신사옥은 완공된 후 베트남 정부의 인가를 앞두고 있어 곧 본격적인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 이상락 원장이 자동차용 캐빈 필터의 압력손실 테스트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TIN뉴스



사업적으로는 섬유관련 시험분석 뿐만 아니라 생분해성 시험, 산업소재 시험분석, 보호복 품질평가 시험, 미세플라스틱 시험분석 및 인증분야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굴과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집중했다.


또한 ▲방사선, 방사능, 중성자 분야 시험기관 ▲식품전문·축산물 방사능 시험검사기관 ▲공기청정기, 신뢰성평가의 국가공인 시험기관 ▲ 표준물질생산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2022년은 글로벌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KOTITI만의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섬유뿐만 아니라 최근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분야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실제 KOTITI는 지난 몇 년간 섬유소재의 텍스쳐와 물리적 특성을 디지털화하는 3D 가상 의류 시뮬레이션 기술의 연구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며 섬유패션분야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코로나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실내공기질과 대기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KT, 한샘, 한국실내환경협회 등과 함께 원팀을 구성하여 AI∙BigData∙Cloud 등 ABC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함과 동시에 공기질 개선 효과에 따른 검증체계를 수립하여 신뢰성 확보와 국가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국내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미래 기술 성장을 이끌어 갈 방향성을 제시하는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KOTITI는 소비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는 국가공인 종합시험검사인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  


사진: 이상락 원장은 “고객에게 먼저 다가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성과가 따른다”는 의미의 “No Pain, No Gain!” 슬로건을 항상 기본자세로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 TIN뉴스



KOTITI에서 37년 근무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KOTITI는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견인해온 섬유패션산업의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 오랜 기간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저 역시 KOTITI의 일원으로서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경험하면서 기여해왔다는 점에서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무엇보다 KOTITI는 저에게 열정의 대상이며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일터이다. 또 가족과 같은 직원들의 많은 노력과 헌신을 자양분 삼아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무한한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어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다. 


리더의 자리에 오른 후 “고객에게 먼저 다가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성과가 따른다”는 의미의 “No Pain, No Gain!” 슬로건을 항상 기본자세로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또 한사람의 노력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MZ세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신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누고 있다. 


이처럼 수직적, 일방적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면서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연구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다. 


특히 저 같은 경우 1985년 평사원으로 KOTITI에 입사해 꾸준한 노력을 통해 현재의 자리에 이르렀기에 누구보다 직원들과 친밀하게 공감할 수 있다. 


직원들에게는 좋은 선배이자 가장 현실적인 롤 모델이기에 리더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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