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기반 종합몰서 이례적 성과
PB브랜드 `더엣지` 성공
프리미엄 패션으로 40대 여성 겨냥
CJ온스타일(CJ ENM 커머스부문)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패션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지난해 모바일 중심 사업 전환 속 여성 패션 온라인 소비를 주도한 한편, 베라왕, 칼 라거펠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중화에 앞장선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단독 브랜드 성과가 돋보인다. 기존 홈쇼핑에서는 볼 수 없던 패션업계 거장과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패션 대중화를 추구하고, 가성비와 실용성을 갖춘 PB 브랜드를 육성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주효했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패션 취급고 중 단독 브랜드 비중은 약 40%에 달한다.
트렌드와 품질, 가성비를 위한 PB 브랜드 사업도 성공적이다. 그 선두 브랜드로는 '더엣지'가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더엣지'는 지난해 연 주문량 200만건 돌파, 약 1000억원 취급고를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배우 한예슬이 모델로 활약 중이다.
CJ온스타일은 올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40대 이상 여성 온라인 패션 시장을 겨냥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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