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엘엠씨(LMC)가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웍셔너리(WORKTIONARY)와의 협업 컬렉션을 2월 11일에 발매한다.
다양성과 비정형성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LMC가 경험하고 즐기는 문화 공간을 추구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웍셔너리와 손을 잡았다.
각기 다른 분야의 이번 협업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절묘하게 풀어냈다.
컬렉션은 LMC를 의미하는 ‘LOST MANAGEMENT CITIES’ 그래픽과 웍셔너리와 LMC 로고를 활용한 세리믹 플레이트와 볼, 술잔 그리고 롱 슬리브 티셔츠로 구성했으며 웍셔너리에서는 2월 11일부터 한 달간 협업 한정 메뉴인 ‘LMC 블랙빈누들(Black Bean Noodle)’과 ‘LMC 검은깨 치킨(Sesami Chicken)’도 선보인다.
LMC는 향후에도 패션은 물론 리빙, F&B, 아트 등 독창적인 아이텐티티를 가진 브랜드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LMC가 가진 가치와 철학을 다양한 방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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