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몰 런칭 6개월만에 회원 수 4만여 명
'감탄브라’ 공식몰 올해 매출 200억원 목표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의 인기 언더웨어 ‘감탄브라’가 공식몰 런칭 약 6개월 만에 회원 수 4만여 명 및 매출액 30억 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과감히 투자해 온 그리티와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노하우를 갖춘 에코마케팅과의 첫 협업을 통해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으로 최근 그리티와 에코마케팅이 협업해 총 4차에 걸쳐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도 괄목할 만한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1월 5일 시작해 1월 24일, 2월 7일, 2월 22일 총 4차로 진행해 총 판매 수량 2,000세트로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과 2월 총 4차에 걸쳐 진행한 ‘감탄브라 라이브 커머스’는 새해를 맞아 의류 및 언더웨어를 새롭게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을 예상해 그에 맞는 상품 구성과 혜택을 더해 기획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