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릭소프트웨어] “패션의 친환경 제조를 위한 필수 조건, 디지털 전환”

한국패션협회 2022-03-11 18:09 조회수 아이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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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족, 이익 극대화에 ‘지속가능성 목표’ 과제 더해져

한승경 대표, PLM 플랫폼을 통한 지속가능성 구축 방법 제시

센트릭소프트웨어 웨비나, 지난달 16일 동영상 라이브로 진행


글로벌 점유율 1위의 패션 PLM 전문 기업 센트릭소프트웨어가 지난달 16일 ‘친환경 패션 제조를 위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올해 첫 웹 세미나를 진행했다. 국내 패션, 제조 70여 개사, 90여 명이 줌(zoom)을 이용한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웨비나를 참관했다.


센트릭소프트웨어는 최근 업계 최초로 패션 환경 영향 지표로 가장 신뢰받는 ‘힉(Higg)’과의 파트너십을 체결, 센트릭 PLM를 사용하는 고객사의 플랫폼 내에서 제품을 구성하는 재료들의 환경 영향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을 기획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했다. 제품 구성 시, 소재 및 원부자재의 환경 영향 데이터는 물론, 폐기 과정에 이르러서의 환경 영향 수치까지, 최종 제품의 지속가능성 지표가 플랫폼 안에서 생성된다.


세미나에서는 이미 이를 이용해 친환경 패션을 제조, 순환 모델을 구축한 대표적인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진 이환민 상무의 데모 시연 시간에는 플랫폼 사용자들이 실제 솔루션을 사용해 제품을 구성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라이브 웨비나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센트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리플레이 영상을 받아볼 수 있다.


<리플레이 영상 신청하러 가기>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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