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페리어/패션비즈
영국 팝 아트 브랜드 '펫츠락'이 골프웨어 브랜드로 출범한다. 골프 전문 기업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에서 영국 본사와 국내 라이선스를 체결했고 이달 3월 '펫츠락골프런던'이라는 골프웨어 브랜드로 새롭게 풀어냈다.
펫츠락은 영국의 팝 아티스트 듀오 마크&케이트 폴리블랭크가 2002년 론칭한 팝 아트 브랜드다. 글로벌 당대 유명인들을 모티브로 삼아, 펫으로 표현한다. 특유의 개성과 재미로 강한 인상을 준다.
펫츠락골프런던은 이러한 브랜드 오리지널 작품을 아카이브로 삼아, 이를 패션에 적용했다. 힙합, 뮤직 페스티벌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아카이브를 스트리트 스타일로 풀어냈다. 여유로운 핏과 카모플라쥬와 같은 개성 있는 디자인, 펫츠락의 심볼인 다양한 펫 페이스를 내운다.
골프웨어가 중심이지만, 이것에만 국한되지 않고 패션잡화, 펫 의류 상품 등 브랜드의 오리진을 담은 골프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한다
[출처 : 패션비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