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플루언서와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디그램'/패션인사이트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관계사 세원패션몰의 사명을 SNP액셀러레이터로 교체하고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패션 ERP 전문기업인 세원아토스는 자사의 패션 기업 ERP 데이터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세원패션몰을 통해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플랫폼인 '디그램' 비즈니스를 전개해왔다. '디그램'을 통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생태계를 이해한 세원은 올해 사명을 SNP액셀러레이터, 세원&파트너스 액셀러레이터로 변경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매니징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SNP액셀러레이터는 기존 '디그램' 사업과 별도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브랜드 매니지먼트로 세일즈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며 컴퍼니 빌더로서 역할을 추가하고 라이선스 브랜드 사업까지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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