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플레이텍스', 홈쇼핑 하루만에 13억 매출 달성

한국패션협회 2022-03-21 16:53 조회수 아이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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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크로스유어하트’ 누적 판매 86억원

편안하며 안정감 있는 보정력으로 인기 고공행진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전개하는 노와이어 브라 브랜드 ‘플레이텍스(Playtex)’의 베스트셀러 ‘크로스유어하트’라인이 지난 12일 GS숍(GS홈쇼핑) 방송에서 단 하루만에 9천세트 판매, 13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플레이텍스의 ‘크로스유어하트’ 라인은 2013년 GS숍에서 첫 런칭 이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리뉴얼을 거듭해온 제품이다. 주요 소비자 층은 4050세대이지만 편안한 착용감과 일명 ‘퍼펙트 서포트 브라’로 불릴 만큼 안정적인 보정력으로 엄마가 딸에게 추천하는 언더웨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플레이텍스는 GS숍의 익스클루시브 전속 언더웨어 브랜드다. GS숍 내 언더웨어 부문으로 지난해부터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2013년부터 시작해 약 9년간 누적 매출 2,6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플레이텍스 제품을 2회이상 재 주문 고객수도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티 이너사업본부 장성민 총괄본부장은 “이 추세를 몰아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크로스유어하트’ 라인의 확장과 신규 상품 기획 및 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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