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F/어패럴뉴스
F&F(대표 김창수)가 방송 콘텐츠 제작업체 빅토리콘텐츠(빅텐츠)를 인수한다.
F&F(에프앤에프)는 18일 공시를 통해 코넥스 상장사 빅텐츠 주식 134만6,969주(지분 50.77%)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구주 인수 방식으로 보통주 지분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총 234억9,641만 원으로, 3월 21일 취득예정이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스트레치엔젤스 등 패션 브랜드 사업을 전개 중으로, 방송 콘텐츠와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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