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2022년 봄·여름시즌 테니스웨어 '화이트 라인'을 내놓았다.
이번 화이트 라인은 테니스 명가 휠라가 슈즈 라인에 이어 전개하는 테니스 의류 컬렉션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화이트 라인은 111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기능성, 디자인 등을 차별화해 스타일리시한 테니스 패션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라인은 우수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운동 시 최적의 활동성을 제공하는 '액티브온(Active On)'과 운동 전후는 물론 코트 밖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없는 '액티브 오프(Active Off)' 등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된다.
액티브온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으로는 테니스 운동시 또는 전후 간편하게 입기 좋은 '트리컬러라인 홑겹점퍼'와 플레어 실루엣의 '화이트라인 테니스 원피스'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원피스에는 브라탑과 레깅스가 내장돼 있어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서포트해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브라탑이 갖춰진 탱크탑은 같은 라인의 메쉬 소재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면 스포티한 매력이 한층 배가된다. 비침이 적은 아스킨 스트레치 원단으로 만들어진 하프 팬츠, 볼 주머니가 더해진 레깅스가 결합된 플리츠 디테일의 테니스 스커트도 코트 위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슈즈 분야에서도 테니스 헤리티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휠라는 1985년 첫 출시한 테니스화 '오리지널 테니스'부터 올해 출시 예정인 '스피드 서브'까지 37년 이상 역사를 지닌 휠라 대표 테니스화 12종을 망라해 소개하는 '테니스 슈즈 아카이브 페이지'를 휠라 공식 사이트 내 운영 중이다. 오는 6월에는 2020년 권순우 선수의 US오픈 출전 기념으로 선보인 퍼포먼스 테니스화 '엑실러스2 에너자이즈드' 후속 버전인 '스피드 서브(선수용)'와 '스트로크(취미입문용)' 등 테니스화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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