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한세드림 흡수합병… 기업가치 제고

한국패션협회 2022-04-08 16:07 조회수 아이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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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한세드림을 오는 7월1일자로 흡수 합병한다. 합병 비율은 1:0.86이며 합병 법인인 한세엠케이는 이를 통해 그룹 지배 구조를 개편하고 영업과 비즈니스 시너지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한세엠케이는 현재 ‘버커루’ 등 캐주얼 브랜드와 스포츠 캐주얼 ‘NBA’와 골프 ‘PGA TOUR&LPGA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한세드림은 ‘모이몰른’을 비롯 ‘컬리수’와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등 유아동복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해당 영업망 교류를 통해 이익률이 상승하고 중복 지원을 효율화함으로써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병 이후 한세엠케이는 한세드림의 자산과 부채일체를 이전 받게 돼 단순 합산으로 작년 말 기준 총 자산 1929억원, 총 부채 91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재무구조의 안정성은 다소 떨어지겠지만 합병 이후 매출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는 만큼 추후 매출 안정성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산 및 인적 자원 인프라 공유 및 일원화된 관리 체제로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경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포트폴리오가 캐주얼과 스포츠, 골프웨어에서 키즈웨어까지 넓어지면서 카테고리별 선택과 집중을 위해 일부 브랜드 전개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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